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재경(별에서 온 그대) (문단 편집) === 명대사 === >'''"건강 관리 잘해."''' >- 자신이 목숨을 노리는 사람에게 남기는 일종의 [[사망 플래그]]이다. 한유라를 죽인 유일한 증거가 담긴 USB 메모리를 가지고 있는 천송이의 집에 찾아가서도 천송이에게도 같은 말을 전했다. >'''"불면증 있다고 하지 않았어?"''' >'''"송이는 아마 내일 저녁 못 먹을거야."''' >- [[천송이(별에서 온 그대)|천송이]]와 함께 저녁 식사를 같이 하자는 동생의 말을 수락한 뒤 중얼거린 혼잣말. >'''"[[도민준|너한테]] 있지? [[USB]]. 그거 내놓은 게 좋을 거야. 너한테도, 천송이한테도. [[도민준|네]]가 모르는 게 있는데, 난 너같은 애송이가 상대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야. 네가 지금 살아있는 건 내가 살려두었기 때문이야. [[천송이(별에서 온 그대)|천송이]]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감사하게 생각해."''' >- [[도민준]]과 맞닥뜨렸을 때 경고한 말. 이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데, 1층으로 순간이동한 도민준이 나타나 그에게 맞경고를 시전한다. >'''"누가 감히 나한테 명령을 해!!!!"''' >- 11화 예고 후반부에 이재경이 소리지르며 한 말. >'''"유기견 보호소에서 가끔 봉사를 하는데... [[끔살|안락사]] 시켜야될 [[도민준|맹견]]이 탈출했다네요? 얼른 잡아서 처리해야죠."''' >- 천송이의 어머니와 기획사 계약을 의논하며 한 말. 도민준을 교통사고 처리한 후, 시체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보고를 듣고 한 말인듯. >'''지금 이럴 시간 있어? 지금쯤, 마실 땐데. 너 잘하는것 있잖아, 사라져 봐! [[천송이(별에서 온 그대)|천송이]]를 구하려면 그 방법만 있는데. 아, 안 되나? 그러기엔... 보는 눈이 너무 많지.''' >'''"취하는 게 아니고, 마비가 오는거야. 너는 곧, 손발에 힘이 없어져서 제대로 걷기가 어려워지고, 호흡이 가빠지고, 혀가 마비될 거고, 결국 잠에 빠져들거야. 니가 줄곧 먹던 수면제랑 같은 성분이라서 나중에 검출 돼도 그냥 니가 먹은 거라고 생각들 하겠지. 그냥 넌, 자살로 생을 마감한 여러 연예인들 중 한 명으로 남게 될 거야. 난 농담 안해. 그러게 왜 그랬어. 난 너 오래 보고 싶었는데..."''' > 12회에서 나온 대사. 한유라가 죽기 직전, 이재경이 단 둘이 술을 기울이는 척 하며 수면제를 탄 무알콜 음료를 먹인 뒤 한 말. 과거 이한경을 죽일때도 같은 대사를 구사한 바 있다. 문제는 이한경을 죽일 때 [[말 많은 악당|그 대사가 고스란히 만년필 모양의 녹음기속에 저장된 통에]] 결국 진실이 까발려져서... 결국 진실을 안 이휘경에게 마취총을 겨누었을때도 똑같은 대사를 치지만 이번엔 당연히 대기중이던 도민준의 방해로 실패. 한편 소치 올림픽 방영때에도 드라마 홍보용으로 쓰이기도 했다.[* 2014년 2월 19일(수)과 20일(목) 방영일에 별그대 방영 직후 피겨스케이팅 중계가 예정되어 있었던지라, 신성록이 등장하여 '별그대와 피겨스케이팅을 안보면 호흡이 가빠지고, 심장에 마비가 올거야' 드립을 쳤다.] >'''"무조건 내가 이기는 게임."''' >- 13회에서 나온 대사. >'''"날 죽여도, 날 멈추지 못해"''' >- 도민준에 의해 고층 빌딩에서 추락하기 직전의 상황에서도 도민준을 협박하려 하면서 한 말. >'''"까발려봐. 근데 [[도민준|넌]] 세상이 받아들일 수 없는 놈이야. [[살인자|내 정체]]가 드러나면 [[외계인|니 정체]]도 드러나. 둘 중 어떤 게 더 두려울까? 세상 사람들에게 넌 살인자보다 무서운 괴물인데..."''' >- 도민준이 이휘경의 병실에서 대화 중 이재경을 압박하자 아무렇지 않다는 듯 역으로 협박한다.[* 결국 도민준의 일이 무산되어 결과적으로 의미없게 되었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 필요한 사람은 몇 명 되지 않아. 나머진 벌레들이지. 가끔 그 벌레들이 거슬릴 때가 있어. 그럼 벌레를 제거해야지. 그건 좀 더 많은 사람을 위한 선(善)이야."''' >- 도민준이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이재경에게 굳이 살인을 하는지 이유를 묻자 자신의 세계관을 피력하며 한 말. 이재경의 잔인성이 드러난다.[* 근데 이런 선민사상의 교만함과 잔인성 때문에 아버지에게 외면당하고 오히려 폭망했다. 결국 본인이 스스로가 말한 사람들을 위한 선에 의해 제거되는 존재가 자신이 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